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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고 좋습니다. 편하게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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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에서 완전 만족한 여행!!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완변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큰맘먹고 예약한 오션뷰는 돈이 아깝지 않을 완벽한 뷰에 완적 만족입니다.^^ 여행온 목적의 씨메르는 저녁때쯤 갔는데 해지기 시작하면서 조명이 켜지는데 너무 분위기가 좋아서 씨메르는 저녁에 가보라고 추천합니다. 코로나때문인지 평일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편하게 이용했던것같아요. 오션풀은 패스하고 다음날 여유있게 자고 체크아웃 한 다음 주변에 좀 돌아다니다 왔는데 코로나때문에 돌아다시는것도 좀 그래서 일찍올라왔어요. 그래서 서 여유있게 잘 쉬다온것같아 완전 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

키즈빌리지만 제외하고 부대업장 이용하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코로나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보내고 왔습니다. 키즈빌리지만 이용제한이 있었고 다른 부대업장은 문제가 없어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마음 한편으로는 불안했지만 다행히 문제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호텔에서 방역을 철저히 하고 있어 크게 걱정없이 지내고 왔습니다.

매번 부산갈때마다 이용한 호텔인데 이번에 저렴하게 이용합니다.

저렴하게 패키지로 이용했습니다. 일때문이지만 이번처럼 사람이 없는건 처음인것 같네요. 코로나때문에 그런지 부대업장도 제한되어 있더라구요. 전 부대업장은 사용하지않아서 별로 큰문제는 되지않지만 너무 조용하네요. 조용히 쉬었다가 갑니다. 일도 잘 마무리되구요..

오랫만에 바람쇠고오니 좋네요~

코로나때문에 미루다 큰 맘먹고 다녀왔어요. 우리같은 사람들이 많은지 조용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역시 파라다이스호텔이라 믿고 오는 사람들이 많은것같더라구요. 야외수영장은 휴장이라 이용을 못하고 대신 씨메르는 여러번 이용할수있는 특전이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당일 저녁에 이용하고 다음날에도 이용하자고 했지만 게으른 우리는 너무 푹 자는 바람에 체크아웃시간에 다 되서 일어나는 바람에 한 번밖에 이용하지 못햇네요.ㅠㅠ 침구가 너무 푹신하고 좋았던것같아요. 조식부폐도 운영을 안해서 그냥 나와서 주변에 식당을 이용했는데 소문에 비해서는 별로였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주변에 한 바뀌 휘 돌다가 왔는데 이렇게다로 다녀오니 너무 좋네요.

매년 이용하지만 변함없는 것 같네요.

부산 차가집이라 1년에 한번 이상은 일이 있어도 꼭 갑니다. 매년 이용하지만 서비스나 여러면에서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애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답답한 도시에서 해운대를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애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씨메르온천을 이용했는데 날씨가 좀 쌀쌀했지만 좋았습니다. 기타 부대업장이나 객실은 특급호텔인만큼 부족함이 없는 것 같네요. 단 키즈빌리지 이용시 시간이 제한되어 애들이 많이 아쉬워한것 같네요.

작년에 이어 2번째 방문

친정집이 부산이라 1박만 하고 친정집으로 이동.. 서울에서 살다보니 1박은 이렇게 좀 여유러운 시간을 보내고 친정집을 가는데 어떠냐는 남편에 말에 너무 감사.. 애들과 함께 해운대 바다도 보고 좋은 음식과 시간을 보내고 나면 친정나드리가 너무 좋은것 같네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네요. 그리고 객실이 너무 깔끔합니다. 비싼 객실은 이용은 어렵지만 그래도 일반객실인데도 너무 좋네요.